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에고 밀리토 (문단 편집) == 국가대표 == [[파일:milito_ant.jpg]] 2002년 아르헨티나 대표로 첫 소집 된 후 [[우루과이]]와의 경기에서 데뷔했다. 어렸을 때부터 주목 된 동생에 비하면 형 디에고는 고생했으며, 대표소집은 잦은편이 아니지만 2004 년 , 2006 년에 다시 소집을 받고있다. 2006년 독일 월드컵 출전 멤버에는 선정되지 않았지만, 이듬해 [[코파 아메리카]] 2007에 소집되어, 예선전 도중 [[에르난 크레스포]]가 부상으로 잔여 경기에 출전하기 못하게 되어 기회를 잡았으나 번번히 홈런왕에 도전하는듯한 퍼포먼스를 보이며 기회를 날려먹었다. 7월 2일 콜롬비아 전에서 간신히 1골을 넣었다. 기존 바실레 감독의 후임이 된 [[디에고 마라도나]] 감독 하에서는 [[리오넬 메시]], [[세르히오 아궤로]], [[카를로스 테베스]], [[곤살로 이과인]] 등 빅 클럽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고있는 선수가 있기 때문에 안 그래도 주전경쟁이 힘든 마당에 매경기 나올때마다 큰 삽질을 알아서 하면서 후배들을 위해 자진해서 벤치로 직행하는 아름다운 행보(?)를 보였다.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는 등번호 19번을 달며 대표팀에 소집됐는데, 조별 리그 첫 경기인 [[나이지리아]]전에 후반 34 분 교체 출전하고, 3차전에 선발 출전했다. 즉, 국대만 오면 한없이 작아지면서 클럽에서의 활약상과 거리가 먼 활약만을 선보인 선수라고 할 수 있다. 만약 디에고 밀리토가 사라고사, 인테르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만큼 국대에서 보여주었다면 아르헨티나는 [[가브리엘 바티스투타]]-[[에르난 크레스포]]-'''디에고 밀리토'''-[[곤살로 이과인]]으로 이어지는 환상적인 라인을 가졌을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